제품명이 마녀도넛인데요...
맛보니 그 이름이 딱 맞다...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 ^^
배송 직후에 냉동실에 보관한 후
먹기 전에 실온에 약 5~10여 분 꺼내 놓으면 먹기 좋더라구요.
겉모양은 시중에 판매되는 도넛과 큰 차이가 없어요.
아이싱(?)이 적당량 묻혀져 있어 더 달콤하게 보였어요.
속이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웠는데요,
단면을 확인해보니 공기층이 많이 보이더라구요.
그래서 더 부드러웠던 것 같아요.
하나 먹으면 또 하나가 자연스럽게 땡기는 그런 맛이에요.
시판되는 도넛과 비교했을 때 절대 뒤처지지 않는 맛이구요,
이 맛에 착한 가격이라 아이 간식으로 더 챙기고 싶은 도넛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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